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상승…S&P500 올 최고 경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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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기술주의 강세가 지속되며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59포인트(0.50%) 상승한 33,833.61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41포인트(0.62%) 상승한 4,293.9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3.63포인트(1.02%) 뛴 13,238.5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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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기술주의 강세가 지속되며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59포인트(0.50%) 상승한 33,833.61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41포인트(0.62%) 상승한 4,293.9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3.63포인트(1.02%) 뛴 13,238.5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재료 부재 속에서도 기술주에 대한 강세가 유지됐습니다.
특히 대형 기술주인 아마존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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