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김은중호, 이탈리아 꺾으면 우루과이와 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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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23 아르헨티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서 이탈리아를 꺾을 경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우루과이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스라엘을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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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타(아르헨티나)=뉴스1) 이재상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23 아르헨티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서 이탈리아를 꺾을 경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우루과이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스라엘을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우루과이는 오는 12일 한국-이탈리아의 4강전 승자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종전 최고 성적이 2013년 튀르키예 대회 준우승인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이번 대회에 처음 나섰던 '돌풍의 팀' 이스라엘은 우루과이에 막혀 아쉽게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이스라엘은 조별리그에서 일본, 16강서 우즈베키스탄, 8강서 브라질을 꺾으며 화제를 모았으나 4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이스라엘은 3,4위전으로 향하게 됐다.
많은 우루과이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초반부터 우루과이는 주도권을 갖고 이스라엘을 몰아 세웠다.
전반 21분 박스 안에서 알랑 마투로의 오버헤드킥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반격에 나선 이스라엘은 3분 뒤 테이 아베드의 왼발슛이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우루과이는 전반 27분 역습 기회에서 안데르손 두아르테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10분 뒤 박스 안에서 때린 두아르테의 왼발 터닝슛도 오른쪽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공세를 높인 우루과이는 후반 6분 두아르테의 슛이 왼쪽 골대를 때리며 땅을 쳤다.
계속 두드리던 우루과이는 후반 16분 기어코 두아르테가 골을 터트렸다.
알랑 마투로의 왼발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을 두아르테가 쇄도하며 발을 뻗어 밀어 넣었다. 이번 대회 3호골.
다급해진 이스라엘은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을 노렸으나 좀처럼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이스라엘을 후반 40분 오메르 시니어가 결정적인 1대1 기회를 잡았으나 우루과이 골키퍼 랜달 로드리게스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결국 1골 차의 리드를 지킨 우루과이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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