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등 경기북부 천둥·번개 몰아쳐…주민들 "폭탄 터진 듯한 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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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에 지난밤부터 9일 오전 0시40분까지 약 2시간째 강한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강한 천둥·번개가 쉴 새 없이 몰아치고 있으며 양주 지역의 일부 아파트단지는 정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양주시 옥정동의 주민들은 SNS 등을 통해 "천둥 소리가 너무 커서 잠에서 깼다", "평생 이렇게 장시간 천둥이 몰아치는 건 처음 겪어본다", "전쟁 난 것 같다"는 등 불안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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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9일 오전 0시30분께 경기북부 일대에 천둥·번개가 치는 모습)
경기북부지역에 지난밤부터 9일 오전 0시40분까지 약 2시간째 강한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11시께부터 양주시, 의정부시, 포천시, 동두천시 일대에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강한 천둥·번개가 쉴 새 없이 몰아치고 있으며 양주 지역의 일부 아파트단지는 정전이 일어나기도 했다.
양주시 옥정동의 주민들은 SNS 등을 통해 "천둥 소리가 너무 커서 잠에서 깼다", "평생 이렇게 장시간 천둥이 몰아치는 건 처음 겪어본다", "전쟁 난 것 같다"는 등 불안감을 호소했다.
경기북부와 서울 북부 지역에는 이날 새벽까지 강한 강수가 내려 야외 활동을 삼가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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