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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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내연기관 버스가 수소버스로 전환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8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환경부, 강원도, 국립공원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광해광업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 현대자동차, SK E&S, 강원도 전세버스 운수사업조합 등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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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보급·운행자 편의 증진
액화수소 충전소 연말 구축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내연기관 버스가 수소버스로 전환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8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환경부, 강원도, 국립공원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광해광업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 현대자동차, SK E&S, 강원도 전세버스 운수사업조합 등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수소버스 전환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 수소 차량 보급과 함께 운행자 편의 증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환경부와 강원도는 수소버스 보급을 위한 국·도비를 지원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통근버스 등 사용 차량을 수소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수소버스 제작사인 현대자동차는 수소버스를 적기에 생산·공급한다. SK E&S는 수소모빌리티 기반 확충을 위해 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하루에 수소버스 8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 충전소를 연말까지 구축·운영한다는 전략이다.
강원도 전세버스 운수사업조합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유버스를 수소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수소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춰 공공기관, 관련 산업 관계자, 운수사업자와 적극 협력해 더욱 깨끗한 친환경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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