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라미란, 최무성 살인미수 혐의 긴급체포 전하는 이도현 보고 눈물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6. 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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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 라미란이 최무성의 긴급체포 속보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8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호(이도현)가 송오벽 회장을 끝내 입건했다.
긴급체포 됐다는 속보가 뜨자 이를 본 라미란은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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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쁜 엄마' 라미란이 최무성의 긴급체포 속보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8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호(이도현)가 송오벽 회장을 끝내 입건했다. 긴급체포 됐다는 속보가 뜨자 이를 본 라미란은 눈물을 보였다.
조우리 마을 식구들은 다시 돌아온 최강호를 보고 "왜 그동안 말을 안 했냐. 말 좀 해봐라. 우리 서울 나들이 한 번 가자"고 기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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