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자꾸 튀어 나오는 권력욕‥윤균상에 레드카드(텐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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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가 자신도 모르게 권력욕을 드러냈다.
6월 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대형 마트를 발견하고 흥분했다.
전날 텐트장이었던 진선규는 자신도 모르게 일을 결정하려고 해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환은 "형 권력욕 장난 아니다"라고 진선규에게 장난을 쳤고, 윤균상은 "자꾸 그러면 레드카드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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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진선규가 자신도 모르게 권력욕을 드러냈다.
6월 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대형 마트를 발견하고 흥분했다.
하루씩 돌아가면서 텐트장을 정한 네 사람은 이날 윤균상에게 모든 결정권을 줬다. 전날 텐트장이었던 진선규는 자신도 모르게 일을 결정하려고 해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오다 마을 캠핑장에 도착한 네 사람은 삼겹살을 사러 마트로 향했다. 노르웨이에 온 후 가장 큰 마트를 발견하고 흥분한 네 사람은 마트에 들어서자 웃음이 만개했다.
네 사람은 원하던 삼겹살과 비슷한 모양을 발견하고 기대를 드러냈지만, 염장이 된 고기라는 것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결국 이들은 삼겹살 대신 목살을 구매했다. 이어 상추, 아스파라거스, 고추 등 원하는 채소를 구입했고, 원하는 쌀도 구매했다.
쌀 구매에 앞서 진선규는 “4개면 지금 상태면 충분할 것 같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유해진은 텐트장 윤균상에게 질문을 했고, 윤균상은 “저도 딱 그 생각 했다. 4개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박지환은 “형 권력욕 장난 아니다”라고 진선규에게 장난을 쳤고, 윤균상은 “자꾸 그러면 레드카드다”라고 거들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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