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새벽까지 비소식…낮 최고기온 29도

이태희 기자 2023. 6. 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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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요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다 차차 개이겠다.

새벽까지 이어진 비는 아침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산·태안 16도, 계룡·금산·천안·청양·당진 17도, 공주·아산·예산·부여 18도, 대전·세종·논산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5도, 천안·서산·당진 27도, 세종·계룡·금산·아산·예산·청양 28도, 대전·공주·논산·부여 2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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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9일 금요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다 차차 개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북부 10-50㎜, 충남권 남부 5-20㎜다. 새벽까지 이어진 비는 아침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산·태안 16도, 계룡·금산·천안·청양·당진 17도, 공주·아산·예산·부여 18도, 대전·세종·논산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5도, 천안·서산·당진 27도, 세종·계룡·금산·아산·예산·청양 28도, 대전·공주·논산·부여 29도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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