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미미 ‘짐종국’ 급 섭외 “내가 운동 영재로 키울 것” (관계자 외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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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미미의 운동 코치를 자처했다.
이날 김종국과 미미는 나로우주센터 기숙사에 방문했다.
한편 미미는 "제가 등 근육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며 고민을 토로, 김종국은 직접 무게까지 세팅하며 PT 수업을 진행했다.
미미의 완벽한 자세에 김종국은 "너는 영재다. 조만간 '짐종국' 한번 나와라. 너는 내가 영재로 키우겠다"고 며 운동 코치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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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종국이 미미의 운동 코치를 자처했다.
6월 8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나로우주센터' 2탄으로 꾸며져 발사 과정에 관련된 다양한 관계자들을 만나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을 봉인 해제했다.
이날 김종국과 미미는 나로우주센터 기숙사에 방문했다.
기숙사 편의시설을 구경하던 김종국은 헬스장이 보이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런 김종국에 미미는 "같이 들어가기 무서다"고 겁을 먹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헬스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운동 기구에 자연스럽게 착석한 김종국은 막간의 근육 펌핑을 시도했다.
한편 미미는 "제가 등 근육이 많이 없다고 하더라"며 고민을 토로, 김종국은 직접 무게까지 세팅하며 PT 수업을 진행했다.
미미의 완벽한 자세에 김종국은 "너는 영재다. 조만간 '짐종국' 한번 나와라. 너는 내가 영재로 키우겠다"고 며 운동 코치를 자처했다.
(사진=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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