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외’ 김종국, 유재석 닮은꼴 연구원에 “웃을 때 똑같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6. 8.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나로우주센터에서 유재석 닮은꼴 연구원을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이하 '관계자 외')에서는 멤버들이 나로우주센터를 찾아가 다섯 번째 출입 금지구역 발사통제구역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출입금지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싸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사진 l SBS 방송화면 캡처
‘관계자 외 출입금지’ 나로우주센터에서 유재석 닮은꼴 연구원을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이하 ‘관계자 외’)에서는 멤버들이 나로우주센터를 찾아가 다섯 번째 출입 금지구역 발사통제구역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컨트롤 타워에서 일하고 있는 비행안전기술부 연구원들과 만났고, 업무 설명을 듣던 김종국은 한 연구원에 “죄송한 말씀인데 진짜 닮은 것 같다. 유재석 씨 너무 닮았죠”며 “웃을 때 정말 똑같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 말을 들은 연구원은 “그런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고, 제 딸아이가 있는데 딸 친구가 TV를 보다가 유재석 씨를 저로 착각했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출입금지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싸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