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외’ 김종국, 유재석 닮은꼴 연구원에 “웃을 때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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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나로우주센터에서 유재석 닮은꼴 연구원을 만났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이하 '관계자 외')에서는 멤버들이 나로우주센터를 찾아가 다섯 번째 출입 금지구역 발사통제구역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출입금지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싸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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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이하 ‘관계자 외’)에서는 멤버들이 나로우주센터를 찾아가 다섯 번째 출입 금지구역 발사통제구역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컨트롤 타워에서 일하고 있는 비행안전기술부 연구원들과 만났고, 업무 설명을 듣던 김종국은 한 연구원에 “죄송한 말씀인데 진짜 닮은 것 같다. 유재석 씨 너무 닮았죠”며 “웃을 때 정말 똑같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 말을 들은 연구원은 “그런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고, 제 딸아이가 있는데 딸 친구가 TV를 보다가 유재석 씨를 저로 착각했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출입금지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싸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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