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호객 행위 근절 CCTV 2주째 먹통 '말썽'
박승현 2023. 6. 8. 2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시가 불법 호객 행위 근절을 위해 설치한 CCTV가 2주째 먹통인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 해양공원 일대 음식점의 불법 호객 행위를 막기 위해 24시간 녹화가 가능한 고정식 CCTV 3대를 설치했지만,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작동을 하지 않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KT회선 문제로 CCTV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조만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불법 호객 행위 근절을 위해 설치한 CCTV가 2주째 먹통인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 해양공원 일대 음식점의 불법 호객 행위를 막기 위해 24시간 녹화가 가능한 고정식 CCTV 3대를 설치했지만,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작동을 하지 않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KT회선 문제로 CCTV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조만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심정지로 쓰러진 80대 노인..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공무원들
- 대통령실 "사장 거취와 수신료 징수는 별개"..KBS 사장 제안 일축
- "정말 몰랐나" 일회용 컵 쓴 文 '평산책방' 과태료 처분
- "내가 엄마에요" 30대 女, 3년간 신생아 4명 불법 입양시켜
- 이동관 "'카더라'식 폭로 침묵할 수 없다..아들 일방적 가해 아냐"
- 섬진강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 학동 참사 추모공간 관련 논의 본격 시작
- "또 촉법소년?"..훔친 차로 운전하다 사고 낸 중학생들
- [영상]심정지로 쓰러진 80대 노인..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공무원들
- "정말 몰랐나" 일회용 컵 쓴 文 '평산책방' 과태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