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금리 중간공개…최고 연 5.5~6.5%

나경렬 2023. 6. 8. 21: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취지로 다음 주 출시되는 청년도약계좌의 은행별 금리가 사전 공시됐습니다.

KB국민, 신한 등 5대 은행을 포함한 11개 은행은 오늘(8일) 오후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은행별로 책정한 청년도약계좌 금리를 공시했습니다.

기본금리를 가장 높게 책정한 은행은 IBK기업은행으로 연 4.5%로 공시했고, 나머지 은행은 모두 연 3.5%였습니다.

기본금리와 소득·은행별 우대금리의 합이 가장 높은 곳은 6.5%의 기업은행이었고, 나머지 대부분은 5.5~6% 수준이었습니다.

나경렬 기자 (intense@yna.co.kr)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우대금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