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최저 임금 인상 총력투쟁 선포
제주방송 강석창 2023. 6. 8.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가 내년 최저 임금을 시간당 만2천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며 총력 투쟁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심각한 불평등과 양극화, 청년과 비정규직의 미래를 위해, 올해 최저 임금 인상은 중요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가 내년 최저 임금을 시간당 만2천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며 총력 투쟁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심각한 불평등과 양극화, 청년과 비정규직의 미래를 위해, 올해 최저 임금 인상은 중요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저 임금을 대폭 인상하지 않고선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오는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도 최대 규모로 참여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