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내려앉은 청와대의 정취
유승관 기자 2023. 6. 8. 20:57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청와대 야간관람 '청와대, 밤의 산책'이 시작된 8일 저녁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정원과 본관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 국립국악원과 함께 야간관람 '청와대, 밤의 산책'과 문화예술공연 '푸른 계절의 향연'을 6월8일부터 19일까지 연다. 1일 최대 관람 인원 2,000명, 관람 시간은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2023.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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