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6. 8. 20:36
“분리 징수 철회하면 사퇴…대통령 면담 요청”
KBS 김의철 사장은 대통령실이 수신료 분리 징수 방침을 철회한다면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고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결정이 나오기까지 절차는 정당했는지, 수신료를 둘러싼 쟁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 해명…어떤 일이?
다음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특보가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왜곡되고 과장됐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과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취재했습니다.
[단독] 기업인 모임에 “판사·전 총리 등 참석”
민간기업에 컨설팅해준다는 한 기업인이 정관계 인사들의 모임을 주선하며 접대해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모임 참석자에는 현직 부장판사와 전직 총리까지 포함됐습니다.
전세 사기 피해자 3천 명?…하반기 대책은?
경찰이 전세 사기 피해자 수를 3천 명 정도라고 밝혔지만, 명확한 피해자 기준이 없어 신고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피해가 이어질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내일 준결승전…“이탈리아 꺾고 결승 가자!”
20세 이하 피파 월드컵 우리 대표팀이 내일 아침 이탈리아와 4강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의 전략과 훈련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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