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심석초,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4연속 수상 ‘영예’ [꿈꾸는 경기교육]

남양주 심석초등학교(교장 진복희)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양주 심석초는 지난달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개최된 ‘2023 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서 심석초 참가팀이 세계 9위, 12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참가한 ‘Simseok Elementary School’팀(심석초 6학년 김서은, 문윤하, 박소현, 이연우, 5학년 김시오, 이에빈, 홍민서)이 초등학생 등급으로 참가해 세계 9위를 수상했고, ‘Seven World Champions’팀(심석중 1학년 이한솔, 유태규, 심석초 6학년 이한빛, 남궁민, 김서하, 이주아, 한양초 5학년 이가연)이 중학교 등급으로 참가, 세계 1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32개팀을 포함해 전 세계 760여개팀이 참가했으며, 두 팀 모두 한국 팀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진복희 교장은 “심석초는 경기미래교육에 발맞춰 전 학년이 창의융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전과 협동, 창의력이 중심인 창의융합수업을 통해 심석초 학생들은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이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심석초는 2020년 2개팀(세계 6위, 8위), 2021년 2개팀(세계 5위, 14위), 2022년에는 1개팀(세계 3위)이 수상했다.
이대현 기자 lid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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