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자” 김연아... 고우림♥이 찍어줬나? '꾸안꾸 패션'
박근희 2023. 6. 8.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퀸 김연아가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김연아는 '집에 가자'라는 잛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색 반팔 티에 흰색 바지를 입은 김연아의 모습.
김연아는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김연아는 ‘집에 가자’라는 잛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색 반팔 티에 흰색 바지를 입은 김연아의 모습. 김연아는 작은 얼굴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하고 상큼한 김연아의 패션 센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해 10월 결혼, 신혼을 즐기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