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상' 기록한 마녀공장, 화려한 증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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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증시 상장 첫날 화려하게 데뷔했다.
마녀공장은 상장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한 후 상한가까지 직행하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200%인 3만2천원에 결정됐으며, 개장 직후 4만원대 가격에 진입한 마녀공장은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한가(가격제한폭 30%)인 4만1천600원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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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증시 상장 첫날 화려하게 데뷔했다. 마녀공장은 상장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한 후 상한가까지 직행하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 신규 상장한 마녀공장은 시초가 대비 30.00% 오른 4만1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녀공장 CI. [사진=마녀공장]](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8/inews24/20230608200259099vktu.jpg)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의 200%인 3만2천원에 결정됐으며, 개장 직후 4만원대 가격에 진입한 마녀공장은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한가(가격제한폭 30%)인 4만1천600원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2월 20일 상장하면서 따상을 기록했던 항노화 바이오 솔루션 전문 기업 이노진 이후 약 4달 만이다.
마녀공장은 올해 마지막 따상 종목이 될 전망이다. 거래소가 오는 26일부터 상장 당일 공모가의 최대 400%까지 가격제한폭을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6일부터는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치는 따상이 사라진다.
마녀공장은 상장전부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5~2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천800대 1을 기록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1만2천~1만4천원)을 초과한 1만6천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경쟁률 1천265대1을 기록하며 약 5조613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마녀공장은 2012년 설립된 자연주의 화장품 기업으로, 클렌징 오일이 대표 제품이다. 마녀공장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18억원, 24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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