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에 타구 놓친 문현빈 위로하는 김민우 [사진]

조은정 2023. 6. 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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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8일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수비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 김민우가 두산 홍성호의 타구를 놓친 중견수 문현빈을 맞이하며 격려하고 있다. 2023.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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