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부채 꾸미기
김영훈 기자 2023. 6. 8. 19:51
오는 22일 단오를 앞두고 8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박물관에서 열린 ‘더위야 물렀거라! 수릿날과 단오부채’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이 부채를 꾸미고 있다. 단오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해서 설 한식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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