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상주 등지에 우박 내려
김재노 2023. 6. 8. 19:51
[KBS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기습적인 우박이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구미와 김천, 상주 등에서 10밀리미터 안팎의 우박이 10여 분 간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지자체들은, 비닐 하우스 파손 여부와 농작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소불위의 질주…그 이름 ‘촉법소년’
- 면회한 날 죽어 돌아온 아들…“인천 특전사 사망은 인재”
- [영상] 중국, ‘KADIZ 진입’ 중·러 공군 합동 훈련 영상 공개
- [단독] 첫 여군 잠수함 승조원에 미 해사 출신 대위 선발…“부사관도 다수 지원”
- 부장판사님의 수상한 모임…주선자는 경영컨설팅업자? [탐사K]
- [현장영상] 중국, 중·러 공군 합동훈련 영상 공개
- 민원 걱정된다며 ‘위험지구’서 제외…결국 침수 피해
- 부산행 고속버스, 휴게소에 멈춰있던 중 화재…승객 모두 대피 [현장영상]
- “쾅 쾅” 망치로 공사장 구조물 내려진 남성, 경찰에 위협까지
- “세상에 공짜 없다” 피부시술 받고 도수치료 보험 청구했다가는…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