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나홀로, 화보인생"…사나, 청순의 절정
이호준 2023. 6. 8. 19:43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월드투어 일정을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사나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외모와 해맑은 미소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성숙해졌죠?"
청순한 외모
"비주얼이 영화다"
"남.심.스.틸.러"
"잘 다녀올게요"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