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구 경제·인문사회硏 이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카드뉴스. 사진=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8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해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 1일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의 지목으로 이날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이사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후속 참여자로 최상한 한국행정연구원장,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장을 지목했다.

한편 환경부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지난 2월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벌여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