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희망' 동국대, 박승재-이대균 앞세워 명지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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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재와 이대균의 활약을 앞세운 동국대가 명지대를 제압했다.
동국대는 지용현의 연속 중거리슛과 이대균, 박승재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동국대는 쿼터 막판 백승엽과 박승재의 3점슛이 연거푸 림을 가른 결과, 39-33으로 전반전을 끝냈다.
이어 또 한번 박승재의 3점슛이 림을 가른 동국대는 명지대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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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홍성한 인터넷기자] 박승재와 이대균의 활약을 앞세운 동국대가 명지대를 제압했다.
동국대는 8일 명지대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명지대와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0-70으로 이겼다.
동국대는 시즌 4승(8패)을 신고했고, 이날 승리로 플레이오프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박승재(23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이대균(18점 8리바운드)이 팀 공격을 이끌었고, 백승엽(11점 3리바운드)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반면, 명지대는 정인호(18점 4리바운드)와 소준혁(16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준 해리건(6점 8리바운드)의 침묵이 뼈아팠다. 이날 패배로 2연패를 기록했다.
1쿼터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동국대는 지용현의 연속 중거리슛과 이대균, 박승재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동국대는 소준혁에게 7점을 헌납했고, 정인호와 이민철에게도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1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8-17, 동국대가 근소한 리드를 잡았다.
동국대는 2쿼터 점수 차를 벌렸다. 한재혁의 3점슛으로 기세를 끌어올렸고, 지용현과 이대균의 득점이 이어졌다. 엄윤혁과 정인호에게 실점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동국대는 쿼터 막판 백승엽과 박승재의 3점슛이 연거푸 림을 가른 결과, 39-33으로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 들어 동국대의 리드가 이어졌다. 소준혁에게 연속 3점슛을 헌납하며 한때 1점 차(46-45)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위기의 순간 박승재가 해결사로 나섰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8점을 몰아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56-51, 여전히 동국대가 앞섰다.
4쿼터 동국대는 집중력을 유지했다. 쿼터 초반 이민철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지만, 박승재의 3점슛으로 급한 불을 껐다. 이대균은 골밑에서 지원사격에 성공했다. 이어 또 한번 박승재의 3점슛이 림을 가른 동국대는 명지대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사진 점프볼_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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