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6월 8일 MBN 뉴스7 주요뉴스

2023. 6. 8. 19: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기계 결함 추정 출근시간 분당선 수내역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1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기계적 결함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 "분리징수 철회 시 사퇴" vs "사퇴는 별개 문제" 김의철 KBS 사장이 대통령실이 TV 수신료 분리징수 도입을 철회하면 사퇴하겠다고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수신료 분리징수는 국민이 원하는 일이며, KBS 사장 사퇴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일축했습니다.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오염수 청문회 합의 여야가 중앙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북한발 선관위 해킹 시도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회에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특위를 설치하고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 [단독] 박원순표 마을예술창작소 특혜 의혹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핵심 정책이었던 마을예술창작소 사업이 특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9년간 5억 9천여만 원을 3개 단체에 지원했는데, 각 단체의 대표가 동일 인물이었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