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 없는 호텔서 “없던 욕구 올라오겠네”(미선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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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연이은 호텔 플렉스에 1박에 440만 원 가격도 덤덤했다.
이날 박미선은 잠실의 오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다.
이어 체크인하던 박미선은 1박 가격에 물었다.
440만원이라는 대답에 박미선은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며 "1박에 600만 원대, 900만 원대에 묵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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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박미선이 연이은 호텔 플렉스에 1박에 440만 원 가격도 덤덤했다.
8일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상여자특) 수백만원짜리 스위트룸 제집 드나들듯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잠실의 오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다.
박미선은 “석촌호수 뷰가 환상적인 곳으로 알고 있다. 크고 웅장한 느낌보다는 프랑스의 호텔 느낌”이라며 호텔 로비에서 느낌을 전했다.
32층에 방문한 그는 석촌호수, L사 타워, L사 놀이공원이 한눈에 담기는 뷰에 감탄했다.
이어 체크인하던 박미선은 1박 가격에 물었다. 440만원이라는 대답에 박미선은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며 “1박에 600만 원대, 900만 원대에 묵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객실에 들어서자 박미선은 “서울이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석촌호수가 내 발밑에 있다. 속이 뻥 뚫린다. 없던 사랑과 욕구가 생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선은 이곳저곳 방안을 둘러봤다. 특히 확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욕실 앞에서 “여기서 반신욕 하면 딱 좋겠다. 한번 들어가고 싶지만 모든 연령층이 봐야 하니까 욕실 신은 뺀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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