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동국대, 명지대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 살렸다 … 성균관대, 경희대 꺾고 공동 5위 (종합)
손동환 2023. 6. 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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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가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동국대학교는 8일 명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정규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명지대학교를 80-70으로 꺾었다.
동국대가 명지대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던 이유.
원투펀치가 위력을 발휘하자, 동국대는 명지대와 차이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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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가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동국대학교는 8일 명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정규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명지대학교를 80-70으로 꺾었다. 4승 8패로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한 걸음 다가섰다. 공동 7위인 명지대(5승 7패)와는 한 게임 차.
지용현(201cm, C)과 이대균(201cm, C으로 이뤄진 빅맨 듀오가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두 장신 자원은 높이와 스피드, 긴 슈팅 거리를 동시에 보여줬다. 두 빅맨의 초반 활약이 동국대의 초반 우위를 만들었다. 동국대는 경기 시작 3분 27초 만에 10-2로 앞섰다.
그러나 외곽 주득점원인 박승재(180cm, G)가 명지대 앞선에 묶였다. 또, 동국대의 공격 집중력이 급속도로 떨어졌다. 초반 주도권을 잡았던 동국대는 1쿼터 종료 3분 25초 전 12-10으로 쫓겼다.
명지대의 빠른 공수 전환 속도 또한 막지 못했다. 하지만 이대균이 명지대의 상승세를 끊었다. 속공 가담으로 쉽게 득점했기 때문. 동국대 또한 1점 차 우위(18-17)로 1쿼터를 마쳤다.
1쿼터 종료 3분 28초 전에 투입된 한재혁(180cm, G)이 혈을 뚫어줬다. 낮은 자세의 돌파와 돌파에 이은 패스, 볼 없는 움직임에 이은 3점 등 선배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동국대가 명지대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던 이유.
부담을 던 박승재와 이대균이 동시에 살아났다. 원투펀치가 위력을 발휘하자, 동국대는 명지대와 차이를 벌렸다. 2쿼터 종료 3분 13초 전 33-29로 앞섰다.
동국대의 공격이 뻑뻑한 때도 있었다. 그렇지만 백승엽(184cm, G)과 박승재가 3점을 연달아 터뜨렸다. 특히, 박승재의 3점은 큰 임팩트를 남겼다. 2쿼터 종료 부저와 함께, 3점 라인과 한참 떨어진 곳에서 성공했기 때문이다.
박승재의 버저비터 덕분에, 동국대는 39-33으로 3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3쿼터 시작은 썩 좋지 않았다. 명지대 외곽 주득점원인 소준혁(186cm, G)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기 때문.
또, 동국대의 공격이 단조로워졌다. 공격이 볼 있는 쪽에 집중된 게 컸다. 이는 명지대 속공의 빌미가 됐다. 명지대에 빌미를 제공한 동국대는 3쿼터 시작 4분 35초 만에 44-45로 밀렸다. 이호근 동국대 감독은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박승재가 힘을 냈다. 명지대의 어떤 수비에도 백 보드 점퍼를 시전했다.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에이스가 힘을 내자, 팀의 경기력도 달라졌다. 달라진 경기력을 보인 동국대는 56-51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초반 명지대의 존 프레스와 마주했다. 하지만 볼 없는 움직임과 패스로 코너까지 볼을 전달했다. 오른쪽 코너에 있던 박승재가 3점. 동국대는 61-54로 앞섰다. 명지대의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도 유도했다. 남은 시간은 8분 7초.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 때문에 61-58까지 쫓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대균과 지용현 등 빅맨의 마무리가 동국대를 위기에서 구했다. 위기에서 벗어난 동국대는 경기 종료 5분 1초 전 67-60으로 앞섰다. 명지대의 마지막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동국대 외곽 자원들이 경기 후반부에 힘을 냈다. 동국대와 명지대의 차이를 벌리는 결정적인 계기. 명지대의 마지막 압박을 받기는 했지만, 동국대는 이를 잘 극복했다.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한편, 성균관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캠퍼스 체육관에서 경희대학교를 70-60으로 꺾었다. 6승 6패로 건국대-한양대와 공동 5위에 올랐다. 경희대는 5승 7패로 명지대와 공동 7위.
[6월 8일 대학리그 결과]
1. 동국대학교(4승 8패) 80(18-17, 21-16, 17-18, 24-19)70 명지대학교(5승 7패)
2. 성균관대학교(6승 6패) 70(17-16, 15-19, 20-11, 18-14)60 경희대학교(5승 7패)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동국대학교는 8일 명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정규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명지대학교를 80-70으로 꺾었다. 4승 8패로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한 걸음 다가섰다. 공동 7위인 명지대(5승 7패)와는 한 게임 차.
지용현(201cm, C)과 이대균(201cm, C으로 이뤄진 빅맨 듀오가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두 장신 자원은 높이와 스피드, 긴 슈팅 거리를 동시에 보여줬다. 두 빅맨의 초반 활약이 동국대의 초반 우위를 만들었다. 동국대는 경기 시작 3분 27초 만에 10-2로 앞섰다.
그러나 외곽 주득점원인 박승재(180cm, G)가 명지대 앞선에 묶였다. 또, 동국대의 공격 집중력이 급속도로 떨어졌다. 초반 주도권을 잡았던 동국대는 1쿼터 종료 3분 25초 전 12-10으로 쫓겼다.
명지대의 빠른 공수 전환 속도 또한 막지 못했다. 하지만 이대균이 명지대의 상승세를 끊었다. 속공 가담으로 쉽게 득점했기 때문. 동국대 또한 1점 차 우위(18-17)로 1쿼터를 마쳤다.
1쿼터 종료 3분 28초 전에 투입된 한재혁(180cm, G)이 혈을 뚫어줬다. 낮은 자세의 돌파와 돌파에 이은 패스, 볼 없는 움직임에 이은 3점 등 선배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동국대가 명지대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던 이유.
부담을 던 박승재와 이대균이 동시에 살아났다. 원투펀치가 위력을 발휘하자, 동국대는 명지대와 차이를 벌렸다. 2쿼터 종료 3분 13초 전 33-29로 앞섰다.
동국대의 공격이 뻑뻑한 때도 있었다. 그렇지만 백승엽(184cm, G)과 박승재가 3점을 연달아 터뜨렸다. 특히, 박승재의 3점은 큰 임팩트를 남겼다. 2쿼터 종료 부저와 함께, 3점 라인과 한참 떨어진 곳에서 성공했기 때문이다.
박승재의 버저비터 덕분에, 동국대는 39-33으로 3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3쿼터 시작은 썩 좋지 않았다. 명지대 외곽 주득점원인 소준혁(186cm, G)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기 때문.
또, 동국대의 공격이 단조로워졌다. 공격이 볼 있는 쪽에 집중된 게 컸다. 이는 명지대 속공의 빌미가 됐다. 명지대에 빌미를 제공한 동국대는 3쿼터 시작 4분 35초 만에 44-45로 밀렸다. 이호근 동국대 감독은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박승재가 힘을 냈다. 명지대의 어떤 수비에도 백 보드 점퍼를 시전했다.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에이스가 힘을 내자, 팀의 경기력도 달라졌다. 달라진 경기력을 보인 동국대는 56-51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초반 명지대의 존 프레스와 마주했다. 하지만 볼 없는 움직임과 패스로 코너까지 볼을 전달했다. 오른쪽 코너에 있던 박승재가 3점. 동국대는 61-54로 앞섰다. 명지대의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도 유도했다. 남은 시간은 8분 7초.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 때문에 61-58까지 쫓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대균과 지용현 등 빅맨의 마무리가 동국대를 위기에서 구했다. 위기에서 벗어난 동국대는 경기 종료 5분 1초 전 67-60으로 앞섰다. 명지대의 마지막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동국대 외곽 자원들이 경기 후반부에 힘을 냈다. 동국대와 명지대의 차이를 벌리는 결정적인 계기. 명지대의 마지막 압박을 받기는 했지만, 동국대는 이를 잘 극복했다.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한편, 성균관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캠퍼스 체육관에서 경희대학교를 70-60으로 꺾었다. 6승 6패로 건국대-한양대와 공동 5위에 올랐다. 경희대는 5승 7패로 명지대와 공동 7위.
[6월 8일 대학리그 결과]
1. 동국대학교(4승 8패) 80(18-17, 21-16, 17-18, 24-19)70 명지대학교(5승 7패)
2. 성균관대학교(6승 6패) 70(17-16, 15-19, 20-11, 18-14)60 경희대학교(5승 7패)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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