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파리서도 반짝이는 빅사이즈 다이아 반지

김명미 2023. 6. 8.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6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ing different views of Paris(파리의 다양한 풍경을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에서 배를 탄 채 여유를 만끽 중인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9살 연상 금융인 남편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6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ing different views of Paris(파리의 다양한 풍경을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에서 배를 탄 채 여유를 만끽 중인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이다.

특히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9살 연상 금융인 남편과 결혼했다.(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