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미특수전사령관 "동맹에 대한 철통같은 약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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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특수전사령부는 12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기지에서 열리는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데릭 립슨(육군 준장) 사령관이 취임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 부임하는 립슨 사령관은 "우리 동맹은 지난 70년간 꾸준히 성장·강화돼 왔다"며 "동맹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약속을 이행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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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주한미특수전사령부는 12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기지에서 열리는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데릭 립슨(육군 준장) 사령관이 취임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 부임하는 립슨 사령관은 "우리 동맹은 지난 70년간 꾸준히 성장·강화돼 왔다"며 "동맹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약속을 이행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군과 우리의 파트너인 한국 특수부대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다"며 "주한미특수전사령부와 한국군, 유엔군사령부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 매우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관계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립슨 신임 사령관은 직전까지 미 육군 제1특수부대사령부 부사령관으로 근무했다.
현 사령관인 마이클 마틴 공군 소장은 "한국에서 가까운 동맹과 함께 일하고 이렇게 뛰어난 조직을 지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 사령부는 다른 어떤 곳과도 다르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해온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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