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송끄란 축제' 랜선 여행 중 '자만추' 로망 공개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6. 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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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김지민이 '태국 송끄란 축제' 랜선 여행 중 로망을 드러낸다.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는 '세계의 페스티벌 베스트 5'를 주제로 브라질, 네덜란드, 태국, 리투아니아, 스페인의 축제를 소개한다.

이날 세계 최대 물 축제인 '태국 송끄란'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석훈은 "모르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느낌이 너무 좋겠다"며 축제로 하나가 된 세계인들의 모습에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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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김지민 2023.06.08 (사진 = 채널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 김지민이 '태국 송끄란 축제' 랜선 여행 중 로망을 드러낸다.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는 '세계의 페스티벌 베스트 5'를 주제로 브라질, 네덜란드, 태국, 리투아니아, 스페인의 축제를 소개한다.

이날 세계 최대 물 축제인 '태국 송끄란'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펜데믹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영상에는 현장의 열기가 생생하게 담긴다. 뿐만 아니라 축제를 즐길 때 필수로 알아 둘 팁도 공개한다.

이석훈은 "모르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느낌이 너무 좋겠다"며 축제로 하나가 된 세계인들의 모습에 미소를 짓는다. 이에 김지민은 "저러다 눈 맞는 것"이라며 축제에 어우러진 '자만추'에 관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김신영 역시 "너무 재미있겠다"며 랜선 물놀이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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