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현장 토론회 개최
부산CBS 송호재 기자 2023. 6. 8.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는 8일 해운대경찰서에서 '시민 공감과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청렴한 경찰상 확립 방안'을 주제로 현장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청렴정책협의체 위원장인 동아대 조재현 교수와 부산경찰청 이봉균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부산시 이오순 감사담당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는 8일 해운대경찰서에서 '시민 공감과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청렴한 경찰상 확립 방안'을 주제로 현장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청렴정책협의체 위원장인 동아대 조재현 교수와 부산경찰청 이봉균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부산시 이오순 감사담당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조재현 위원장은 "시민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민원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고 부산경찰청 이봉균 담당관은 "시민과 현장 경찰관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년간 건의 '묵살'한 동덕여대…학생 사망하니 차단봉?[이슈시개]
- 제니 美드라마 데뷔작 '선정성' 뭇매…"性판타지 악용"
- 충북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희석해 마시겠다" 공개선언
- 임신한 아내 배 걷어찬 '나쁜 남편'…경찰, 구속영장 신청
- 엄마뻘 女에 '날아차기' 쫒아가 또 때린 중학생들…징역형 집유
- KBS 사장 사퇴 배수진…수신료 분리 징수 운명은?[어텐션 뉴스]
- 검찰, 김남국 거래한 '클레이페이' 협업 업체 대표 조사
- 반도체 초강대국, 민관 협업으로 달성…메모리 초격차 등 논의
- 대통령실 "KBS 사장 사퇴, 수신료 분리징수와 완전히 별개"
- 최임위 노동자위원 구속에 노동자 측 "어떤 표결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