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측 “콘서트 티켓 부정거래, 판매자 구매자 강력 대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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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 측이 콘서트 부정 거래 티켓 관련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6월 7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공지를 통해 "현재(~23.06.05)까지 메일로 제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부정 거래로 강하게 의심되는 좌석은 적절한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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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 측이 콘서트 부정 거래 티켓 관련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6월 7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공지를 통해 "현재(~23.06.05)까지 메일로 제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부정 거래로 강하게 의심되는 좌석은 적절한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 주최사(비트인터렉티브), 주관사(스프링이엔티)는 부정 거래 관련하여 사전에 공지드린 바 있으며, 관객분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부적절한 경로를 이용한 판매자 및 구매자 모두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부정 거래 티켓 및 거래 상황을 발견하신 분은 메일로 거래 증거와 함께 지속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예매 정보가 담긴 티켓 이미지를 온라인에 게시하거나 제3자에게 공유할 경우 부정 거래의 수단으로 이용 및 부정 거래 티켓으로 간주되어 예매 취소 처리될 수 있다"며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좌석의 경우 당일 티켓을 소지하고 있어도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로운 전국투어 콘서트 'The Light'(더 라이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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