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신규 설치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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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고 신규 설치에 나섰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시간제약 없이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118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광장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객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광나루역(5호선)에 신규로 설치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구는 구청을 비롯해 지하철역 6곳 등 유동인구가 많은 31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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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고 신규 설치에 나섰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시간제약 없이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118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일부 증명서는 수수료 면제 혜택도 있어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구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구의역, 건대입구역, 중곡역 3곳의 오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고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필수규격 7종을 모두 구축했다. 또한 광장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객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광나루역(5호선)에 신규로 설치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구는 구청을 비롯해 지하철역 6곳 등 유동인구가 많은 31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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