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최병찬, 일본 이어 태국서 팬 미팅 개최 확정

윤성열 기자 2023. 6. 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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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빅톤 출신 배우 최병찬이 오는 7월 일본에 이어 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뉴웨이컴퍼니와 VIDI AGENCY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는 7월 15일 최병찬의 태국 단독 팬미팅 개최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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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VIDI AGENCY
보이 그룹 빅톤 출신 배우 최병찬이 오는 7월 일본에 이어 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뉴웨이컴퍼니와 VIDI AGENCY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오는 7월 15일 최병찬의 태국 단독 팬미팅 개최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뉴웨이컴퍼니 측은 "처음으로 태국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인 만큼 최병찬은 팬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병찬은 뉴웨이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도약을 예고했다. 이어 지난달 16일 SNS를 통해 최병찬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피크닉 -얼웨이즈 위드 유-'(PICNIC -Always with you-)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일본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알린 바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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