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뉴스K] “내 과실 아닌데…” 수리비 물어주다 보험료 할증 바뀔까
오승목 입력 2023. 6. 8. 17:27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오승목 기자 (osm@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소불위의 질주…그 이름 ‘촉법소년’
- 면회한 날 죽어 돌아온 아들…“인천 특전사 사망은 인재”
- [단독] 첫 여군 잠수함 승조원에 미 해사 출신 대위 선발…“부사관도 다수 지원”
- “층간소음 미안해”…아래층 10살이 보낸 답장 봤더니 [잇슈 키워드]
- [탐사K] 부장판사님의 수상한 모임…주선자는 경영컨설팅업자?
- 민원 걱정된다며 ‘위험지구’서 제외…결국 침수 피해
- [현장영상] 부산행 고속버스, 휴게소에 멈춰있던 중 화재…승객 모두 대피
- “쾅 쾅” 망치로 공사장 구조물 내려진 남성, 경찰에 위협까지
- [오늘 이슈] “세상에 공짜 없다” 피부시술 받고 도수치료 보험 청구했다가는…
- 출근길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에 14명 부상…“1초 만에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