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번째 경기에서 185km 홈런 폭발, 다저스도 침몰시킨 ML 4위 유망주의 엄청난 임팩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시내티 레즈 신인선수 엘리 데라크루스(21)가 빅리그에 데뷔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데라크루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4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신시내티 레즈 신인선수 엘리 데라크루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8/poctan/20230608171025772gpmz.jpg)
[OSEN=길준영 기자] 신시내티 레즈 신인선수 엘리 데라크루스(21)가 빅리그에 데뷔하자마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데라크루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4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신시내티는 데라크루스의 활약에 힘입어 8-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2018년 7월 신시내티와 계약한 데라크루스는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 유망주 랭킹에서 메이저리그 4위, 신시내티 1위에 올라있는 특급 유망주다. 지난 7일 다저스전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3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으로 활약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가 2-0으로 앞선 1회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데라크루스는 다저스 선발투수 노아 신더가드의 2구 시속 91.9마일(147.9km) 포심을 받아쳐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타구속도 114.8마일(184.8km), 비거리 458피트짜리 초대형 홈런이 나왔다.
![[사진] 신시내티 레즈 신인선수 엘리 데라크루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8/poctan/20230608171027026gjcz.jpg)
MLB.com은 “엘리 데라크루스 효과라고 부를 만하다. 데라크루스의 두 번째 경기는 첫 경기보다 좋았다. 결과는 같았다. 이틀 연속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라며 데라크루스의 활약을 조명했다.
데라크루스는 “팀 전체가 좋은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정말 긍정적인 분위기다. 월드시리즈에 가는 느낌이다”라며 이날 경기 소감을 밝혔다.
MLB.com은 “데라크루스는 타구 속도 114.8마일짜리 홈런을 날렸다. 스탯캐스트가 도입된(2015년) 이후 나온 데뷔 첫 홈런 중에서 두 번째로 빠른 홈런이다. 또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타를 쳤는데 홈에서 3루까지 들어가는데 10.83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다”라며 데라크루스의 재능을 설명했다.
데라크루스는 “나는 항상 3루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기회가 있으면 항상 3루까지 도전한다”라고 말했다.
신시내티 데이비드 벨 감독은 “우리는 그저 엘리가 경기를 뛰는 것을 보고 싶을 뿐이다. 우리는 그에게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는 무언가로도 규정할 수 없는 선수다. 우리는 그가 ‘엘리 데라크루스’가 되는 것을 보고 싶다. 그가 해야할 것은 그것 뿐이다. 그는 엄청난 유망주다. 그는 야구를 사랑한다. 우리는 그가 그의 야구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데라크루스의 활약을 기대했다.
![[사진]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데라크루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8/poctan/20230608171027174boom.jpg)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와’ 진짜 전 좌석 비즈니스네! 韓 8강 주역들 초호화 전세기 인증샷 공개, “도쿄→마이애미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반역자들 귀국하면 총살하겠다!” 전쟁 중 엄포…이란 선수들 어쩌나, 생사도 모르는 가족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스케이트 날에 안면 충돌' 피 철철 흘린 女 선수, 손흥민 받았던 그 수술 받았다...'얼굴 절반' 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