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대유서비스 합병시 취득 자사주 3057주 처분
김응태 2023. 6. 8.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유플러스(000300)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32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기한 내 처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되는 주식수는 3057주다.
지난 2018년 대유서비스와 합병 당시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취득한 자사주다.
대유플러스 관계자는 "규정상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5년 내 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처분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유플러스(000300)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32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기한 내 처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되는 주식수는 3057주다. 지난 2018년 대유서비스와 합병 당시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취득한 자사주다. 대유플러스 관계자는 “규정상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5년 내 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처분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스크, 몽골 총리와 화상회담…몽골 "배터리 투자해달라"
- ‘제로백 3.3초’ 괴물 엔진…겉모습이 다가 아니다
- 알고보니 두 아이 아빠?...도연스님, 돌연 "자숙하겠다"
- 40대 女 ‘날아차기’하고 영상 찍으며 ‘낄낄’…중학생들 집행유예
- 임신한 부인 배 난타한 남편...경찰, 구속 영장 신청
- "이번역은 타이베이역 입니다" 대만 지하철서 한국어 안내방송 나온다
- "죽으면 책임질게"…응급환자 이송 11분 막은 30대 보험사기꾼[그해 오늘]
- 할머니집서 8살 성폭행한 오빠…피해자 일기장에 적힌 ‘그날’
- 옛날과자 7만원? 칼만 안든 강도…분노한 인간극장 '과자왕'
- 임영웅, 미국 본격 진출하나… 세계적 도전 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