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서치, 신작 ‘삼국 무장소녀’ 원스토어 베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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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서치는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삼국 무장소녀'의 베타테스트를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삼국 무장소녀'는 삼국지 무장들을 미소녀로 표현한 세계관 설정이 특징인 모바일 RPG다.
이용자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미소녀로 바뀐 유비와 함께 삼국지 이야기를 즐기고 동료를 모아 천하 평정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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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무장소녀’는 삼국지 무장들을 미소녀로 표현한 세계관 설정이 특징인 모바일 RPG다. 캐릭터 수집의 재미와 함께 자동으로 재화를 획득하는 방치형 기능을 도입했다. 무장들의 위치에 따른 전략적인 전투, 각기 다른 기술을 보유한 100여명의 미소녀 무장 조합 등도 특장점이다.
이용자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미소녀로 바뀐 유비와 함께 삼국지 이야기를 즐기고 동료를 모아 천하 평정에 도전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를 통해 진행한 스테이지 단계에 따라 방치 모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늘어나며 각종 성장 재화 및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무한의 탑’과 ‘삼국대전’, ‘역적토벌’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게임리서치의 반초원 PM은 “이번 베타테스트를 통해서 그동안 개발한 진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것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많은 참여와 의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베타테스트 참여해 입문자 과정을 통과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중 총 100명에게는 원스토어 포인트 1만점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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