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관위 국정조사에 합의‥후쿠시마 특위·청문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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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북한 해킹 은폐 의혹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에 합의했습니다.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특위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기로 했습니다.
선관위 국정조사는 다음 주에 조사요구서를 제출한 뒤 본회의에서 조사계획서를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협의 중이며, 후쿠시마 특위도 특위 구성안을 이달 중에 본회의에 제출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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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북한 해킹 은폐 의혹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에 합의했습니다.
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후쿠시마 검증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문회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특위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기로 했습니다.
선관위 국정조사는 다음 주에 조사요구서를 제출한 뒤 본회의에서 조사계획서를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협의 중이며, 후쿠시마 특위도 특위 구성안을 이달 중에 본회의에 제출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조윤정 기자(cyju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91687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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