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03.7원에 마감...0.1원 하락
김예지 입력 2023. 6. 8. 16:23
[파이낸셜뉴스] 8일 원·달러 환율이 1303.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1303.8원) 대비 0.1원 내린 1303.7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시가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3.8원 오른 1307.6원이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4를 기록 중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옷도 찾아올 수 없는 상황" '이범수 폭로' 이윤진 현재 상황
- 김지민 "결혼하면 김준호랑…헤어지면 은퇴"
-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월세 사는 이유? 투자 위해" [N현장]
- "브래지어, 팬티차림 내 '보디 프로필' 사진이 버젓이 홍보 블로그에…"
- 외국인근로자 꾀어 성관계 뒤 돈 요구 거절하자 '강간' 신고한 60대女
- 女교사 자리 비운 사이, 텀블러에 '체액 테러' 한 男고생..국민신문고에 호소
- "김새론, 김수현과 얼굴 맞대 사진 올린 것은 충동·불안정성 때문…본인도 후회"
- 연봉 100억 정승제 "항공사 마일리지로 뉴욕 왕복 50번"
- '가정폭력 폭로'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선택 시도로 병원행
- 결혼 사실 숨기고 사촌누나와 불륜 저지른 남동생.. '혼란·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