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척하는 눈치無’ 차대리 박천 “‘나쁜엄마’ 감사한 시간”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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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박천이 '나쁜엄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천은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 분)의 하수인 차대리 역을 맡아남다른 임팩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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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은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 분)의 하수인 차대리 역을 맡아남다른 임팩트를 선사했다. 슈트부터 꽃무늬 조끼까지 완벽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상추를 사랑하는 '귀농 청년'의 순수한 면모까지 구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농기구를 활용한 '농부 액션' 연기로 코믹과 스릴러를 오가는 재미를 선사, 극의 색다른 활기를 불어넣었다.
박천은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통해 "저를 차대리라는 캐릭터와 훌륭한 작품의 일원으로 만들어 주신 심나연 감독님, 배세영 작가님 정말 감사드린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모든 스태프 분들 덕분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차대리로 살아가는 동안 너무 행복했고, 과분한 응원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데뷔작 '나쁜엄마'를 통해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박천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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