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 연다
조명휘 기자 입력 2023. 6. 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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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10일 오후 시청 남문광장서 취학 전 자녀와 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3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 9번째 열리는 행사로 부모와 취학 전 자녀가 함께 체험마당을 즐기며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마당과 야외공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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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오는 10일 오후 시청 남문광장서 취학 전 자녀와 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3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 9번째 열리는 행사로 부모와 취학 전 자녀가 함께 체험마당을 즐기며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마당과 야외공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키링, 액세서리 만들기, 과자가방 꾸미기, 양말 인형 만들기, 너프건 게임, 캘리그라피 등 체험마당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K-POP, 버블아트, 앙상블 공연, 키다리 피에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야외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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