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최근 구매한 가장 비싼 물건? 포르쉐 슈퍼카" 재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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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최근 구매한 가장 비싼 물건이 슈퍼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7일 '플레이유 레벨업 : 빌런이 사는 세상'측은 "황광희 수발들며 입사 면접 보는 유재석"이라면서 선공개했다.
그러면서 최근 가장 비싸게 구매한 물건에 대해 유재석은 "슈퍼카다. 구매한 지는 한 5년 됐다"고 솔직하게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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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유재석이 최근 구매한 가장 비싼 물건이 슈퍼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7일 '플레이유 레벨업 : 빌런이 사는 세상'측은 "황광희 수발들며 입사 면접 보는 유재석"이라면서 선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황광희를 레드카펫으로 안내하며 "이쪽으로 오셔라"라고 살폈다. 황광희는 "이 모습이 보이냐. 열심히 살다 보니 이런 대우를 받아본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라고 기뻐했다.
하지만 황광희는 유재석이 리무진의 앞문을 열자 "나는 차 뒷좌석에 앉아야 한다. 제가 36년 동안 성형하고 가수 데뷔하고 '무한도전'하고 구박받고 하다 여기까지 온 거다. 그런 내가 앞자리에 앉아야겠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끝까지 함께 못해서 진짜 너무 죄송하다"라고 말하자, 황광희는 "그 얘기는 그만해라. 어디 그냥 아픈 마음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이라고 토로했다.
이날 상황극에서 유재석은 입사지원서를 작성했다. 유재석은 "솔직하게 쓰겠다"며 "돈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지만 일이 필요하다. 자아실현이 필요하다. 공금 횡령 걱정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최근 가장 비싸게 구매한 물건에 대해 유재석은 "슈퍼카다. 구매한 지는 한 5년 됐다"고 솔직하게 밝혀 시선을 모았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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