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롯데케미칼과 3786억 규모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주목 e공시]
진영기 2023. 6. 8. 16:08
E1은 롯데케미칼과 3786억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3785억6486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7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분 만에 완판…난리난 LG전자 신제품 '스탠바이미 GO'
- SPC 파리바게뜨, 미국 폭스뉴스에 3시간 동안 소개
- "LG엔솔 등 非중국 배터리업체들, 美 IRA 최대수혜"
- 상하이서 춤까지 췄던 머스크…'중국 방첩법'에 입 닫았다
- "넘어지고 깔려 끔찍했어요"…부상자가 전한 에스컬레이터 사고
- '강철부대' 출연자도 당할 뻔…흉기 휘두른 무서운 수강생 징역형
- 김현철, 출연 정지까지 당했는데…이웃 명예훼손 '무죄'
- 에스컬레이터 붕괴에 의정부 '발칵'…건물 아래층까지 '뻥'
- "박수홍 여자친구 때문에 미쳤다고"…세무사, 친형 폭언 공개
- 1.7억짜리 집을 2억으로…중개사 '기막힌 수법'에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