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바이오 “전 임원 6465만원 배임혐의로 고소”

김인경 2023. 6. 8. 15: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제일바이오(052670)는 전 임원인 심모씨와 이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임 금액은 총 6465만원으로 자기자본의 0.20% 수준이며 회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