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베 디지털 기술협력 포럼·수출상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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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베 디지털 기술협력 포럼·수출상담회'를 성공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국과 베트남 정부기관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베 ICT 기업 디지털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 간에 디지털 연대와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양국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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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베 디지털 기술협력 포럼·수출상담회’를 성공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국과 베트남 정부기관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호 베스핀글로벌 베트남 법인장이 기조 발표했다. 한-베 ICT 기업 디지털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수출상담회에는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5G,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30개 기업이 참가했다. 현지 65개사 바이어가 방문, 171건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조준희 KOSA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 간에 디지털 연대와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양국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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