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서울 콘서트, 10분 만 8천석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팬텀싱어4'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6월 8일 오후 멜론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한 '팬텀싱어4' 콘서트 - 서울 티켓이 오픈 10분만에 8,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텀싱어4'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광주, 부산 등 전국투어를 통해 각지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지역별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8일 오후 멜론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한 ‘팬텀싱어4’ 콘서트 - 서울 티켓이 오픈 10분만에 8,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7월 14,15,16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팬텀싱어4’ 서울 콘서트는 앞선 지난 3개 시즌의 인기를 이어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팬텀싱어4’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시즌4의 우승팀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준우승팀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 3위 크레즐(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까지 총 3팀이 출연한다.
이들은 더욱 강력해진 크로스오버 무대들로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팬텀싱어4’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광주, 부산 등 전국투어를 통해 각지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지역별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팬텀싱어4’ 서울 콘서트 10분만에 매진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안보현, 수족관 로맨틱 눈맞춤
- “‘무도’같아”…‘안 하던 짓’ 이용진X조세호, 세대교체 이룰까? [종합]
- ‘안 하던 짓’ 조세호 “한지민·이동욱 초대하고파”
- ‘안 하던 짓’ 조세호 “메인 MC 아냐…유재석, 진행력 약하다고”
- ‘안 하던 짓’ 유병재 “초창기 ‘무한도전’ 보는 듯”
- ‘안 하던 짓’ 강성아 PD “타 토크쇼와 차별점? 수다떨듯 편안”
- ‘피라미드 게임’ 황현정·이주연 → 안소요·손지나, 2차 캐스팅 공개
-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감기 증세로 ‘엠카’ 불참
- ‘골때녀’, 역대급 신청 몰린 올스타전...‘17대 1’ 치열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