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스타트롯 女랭킹 2위 등극.."인기 질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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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홍자는 6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1주(95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8933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홍자는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꾸준히 2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6월 2주(96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는 6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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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는 6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1주(95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8933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 1위(3만8869표)는 송가인, 3위(1만4564표)는 전유진이다.
홍자는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꾸준히 2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송가인, 전유진과 함께 TOP 3로 인기를 입증해 오고 있다. 올해 홍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소속 멤버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2주(96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는 6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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