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피네이션 컴백 아티스트 예고…더뉴식스 다음 누구?

정혜원 기자 2023. 6. 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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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새로운 컴백 주자를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올해 더뉴식스 두 번째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헤이즈, 페노메코의 신보를 발매했다.

또 지난 7일 더뉴식스가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컴백 주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스윙스, 더뉴식스 등 뚜렷한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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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네이션 커밍업 넥스트 사진. 제공| 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새로운 컴백 주자를 예고했다.

싸이는 8일 낮 12시 공식 채널을 통해 '커밍 업 넥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싸이가 수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테이블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 위에는 탄산음료가 놓여있고, 싸이는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정돈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2023.06.19 6PM KST'이라는 앨범 발매 일시가 담겨있어 기대를 높인다.

피네이션은 올해 더뉴식스 두 번째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헤이즈, 페노메코의 신보를 발매했다. 또 지난 7일 더뉴식스가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컴백 주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 헤이즈, 페노메코, 스윙스, 더뉴식스 등 뚜렷한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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