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식자재 유통회사와 지역 쌀 매입 협약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서울 식자재 유통회사인 본푸드서비스, 남면 농협과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본푸드서비스는 태안 남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적극 매입해 단체급식 사업장과 컨세션 사업장, 협력사 등에 유통키로 했다.

쌀 외에도 태안지역 농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한다.

가세로 군수는 "최근 지속적인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