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오세근-김선형 기자회견
홍해인 2023. 6. 8.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유계약선수(FA)로 2022~2023 시즌 KBL 프로농구 종료 뒤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한 오세근(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SK 나이츠 가드 김선형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학 시절 오세근과 김선형이 합을 맞춘 중앙대는 2006년 1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52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두 선수는 각각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 2순위로 프로에 입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자유계약선수(FA)로 2022~2023 시즌 KBL 프로농구 종료 뒤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한 오세근(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SK 나이츠 가드 김선형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학 시절 오세근과 김선형이 합을 맞춘 중앙대는 2006년 1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52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두 선수는 각각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 2순위로 프로에 입성했다. 2023.6.8
hi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대 논란' 속 대중 공개 앞둔 푸바오, 막바지 적응훈련 한창 | 연합뉴스
-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 | 연합뉴스
- 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 연합뉴스
- 부모-자녀 모두 부양 '마처세대' 60년대생…30% "난 고독사할것" | 연합뉴스
- 교회서 숨진 여고생…합창단장·단원도 아동학대치사 적용 | 연합뉴스
- 음바페, 결국 R마드리드와 계약…5년간 3천300억원 '잭폿' | 연합뉴스
- [삶-특집] "아버지에게 늘 단답형으로 답변한 게 너무 후회돼요" | 연합뉴스
- "이제 은퇴하셔도 돼요" 카트정리 알바 美90세에 기부금 '밀물' | 연합뉴스
- 우크라 아동들이 왜 러 입양 사이트에?…"전쟁범죄 단서 포착" | 연합뉴스
- "귀를 막을 수도 없고"…북한군 흔드는 대북 확성기 위력은 | 연합뉴스